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M Cortex-A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Cortex-A7 (2011년) ==== [anchor(A7)] [[파일:RHZfk3v.png]] [[파일:RchEKPh.png]] * 마이크로아키텍처 특징 * 8단계 파이프라인 + 슈퍼스칼라 * 한 사이클에 2개의 명령어 디코더(DE) - 128k * 명령어 발행 어레이 개수 = 1 * Issue명령 분배기 1개가 5라인(in) 파견 5개 * L2 Cache 내장 * 연산 모듈은 총 5개(A~E) * A - ALU(in)-정수연산 덧/뺄셈 * B - ALU(in)-정수연산 덧/뺄셈+곱/나눗셈 * C - NEONvfp * D - Dual issue-Superscalar * E - load/store 2011년 10월에 발표된 엔트리급 CPU 마이크로아키텍처. 코드네임은 Kingfisher. 전체적으로 Cortex-A5의 연장선상에서 개발되었지만, Cortex-A8의 주요 특징인 슈퍼스칼라를 지원한다.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이 Cortex-A8과 같은 순차적 명령어 처리지만, Cortex-A9의 특징이었던 멀티코어 지원, NEON 및 L2 Cache 내장, ALU 모듈의 나눗셈 지원 등이 추가되었다. Cortex-A8이 주력이었던 시기에는 65nm, 45nm 공정이 주력 공정이었으나 Cortex-A7은 그보다 훨씬 미세한 공정에서 제조된다. 이러한 공정 미세화와 기술 진보로 인해 성능은 Cortex-A8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그 성능을 내기 위한 전력 소모는 5배 이상 적다. ARM의 목표대로 2010년에 $500 정도의 [[스마트폰]] 성능을 2013년에 $100 ~ 200 정도의 [[스마트폰]] 성능으로 만들어준 주역이다. 저전력을 목적으로 나온 코어답게 먼저 나온 Cortex-A15보다 간단한 설계를 보여주고 있다.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은 순차적 명령어 처리 방식이지만, L2 Cache, NEON SIMD의 통합 등 진보적인 설계를 도입함에 따라 실제로는 Cortex-A8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. Cortex-A7의 ALU는 Cortex-A12나 Cortex-A15의 ALU같이 나눗셈을 지원하며, 그 외의 다른 특징으로 Dual-Issue가 가능한 슈퍼스칼라 유닛을 추가하여 제한적으로 1사이클당 2개 명령어 처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기존 A8/A9와는 달리 파이프라인 구조 안으로 NEON 연산 유닛을 통합함으로써 연산 성능을 향상 시키고 있다. 간단한 구조와 전력 소모가 적은 설계를 기반으로 고성능 CPU 아키텍처의 자비 없는 전력 소모량을 보완하기 위한 [[ARM big.LITTLE 솔루션]]에서 Cortex-A12와 Cortex-A15의 LITTLE 코어를 담당한다. 하지만 자체적인 성능 역시 나쁘지 않고 설계와 양산도 쉽기 때문에 Cortex-A7로 이루어진 모바일 AP도 퀄컴과 미디어텍 그리고 여러 중국산 업체를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다. 예로 Cortex-A7 기반 [[삼성 엑시노스]] 5410의 LITTLE 코어와 Cortex-A9 기반 [[NVIDIA Tegra]] 3의 성능이 비슷한 결과가 있기도 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